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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후지필름, 프리미엄 콤팩트카메라 X100S 출시

2013년 03월 04일

- 클래식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의 접목 -
후지필름, 프리미엄 콤팩트카메라 X100S 출시

- 후지필름 자체개발 X-Trans CMOS II 센서 및 EXR 프로세서 II 탑재로 속도선명도
- 2013 CES(세계국제전자제품박람회) 글로벌 공개 후, 카메라 유저들의 기대 속 국내 출시
- 3월 한 달간 정품등록고객 300명에게 보증기간 동안 유상수리비용의 30%만 받는 ‘3∙3∙3 EVENT’ 실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2013/3/4/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ea.co.kr)는 2013년 첫 신제품인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X100S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2013 CES(세계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글로벌 공개된 X100S는 카메라 부문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되며, 당시 외신을 비롯한 국내 카메라 애호가들에게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스타일인 X100S의 디자인은 오래 두고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이 되는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 역시 후지필름 신개발 기술이 녹아들어 고화질 사진 촬영은 물론 촬영 속도와 조작 성능의 고속화를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X100S는 X시리즈의 최초 모델인 X100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X100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개발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와 함께 70여가지 항목이 개선되었다. 후지필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1,600만 화소 APS-C사이즈의 X-Trans CMOS II 센서는 위상차 AF 화소를 탑재해 X100S의 AF를 동급 대비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8초까지 단축시켰다. 이전 모델인 X100의 AF가 0.22초 수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할 경우, 밝은 실외에서는 약 3배, 어두운 실내에서는 약 2배 이상 빠르게 구동된다. 또한, X-Trans CMOS 센서 특성상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하여 고해상도를 실현하고 RGB 컬러 필터의 6X6 배열로 풍부한 색 표현과 모아레를 없애주어, 후지필름 카메라의 특징인 '최고의 색감과 화질’을 나타내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X100S에 새롭게 탑재된 자체개발 EXR 프로세서 II는 약 0.5초 초기 구동 속도, 0.01초 셔터 타임랙(셔터를 누르고 촬영까지 걸리는 시간), 0.5초 촬영 간격을 실현한다. 연사 속도는 초당 6매로 빨라졌으며 1,630만화소로 최대 31매까지 저장되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LMO 프로세싱을 통해 회절 현상을 억제하여 조리개를 조이더라도 더욱 선명한 고해상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X100S에서 또 한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이중 합치’ 방식의 MF(수동 초점)다. ‘디지털 이중 합치’는 좌우로 갈라진 이미지가 하나로 합쳐지며 초점이 맞는 방식으로 로 조리개 최대 개방치 촬영이나 접사 촬영 시 사용하기 용이하다. 또한 ‘포커스 피크 하이라이트’ 방식은 초점이 맞으면 촬영하려는 피사체 주변부를 선명하게 표시하여 좀 더 부드럽고 정확하게 수동 초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X100S의 23mm(35mm 환산 35mm) F2.0 후지논 단초점 렌즈는 6군 8매의 렌즈 구성으로 양면 비구면 렌즈를 통해 왜곡 없이 디테일이 살아있는 장면을 기록할 수 있게 해주며, 후지논 독자 기술인 HT-EBC 렌즈 코팅으로 플레어와 고스트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F2.0 밝은 렌즈와 9매 조리개 날개는 환상적인 보케 효과를 선보이며, 10cm 매크로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ND 필터 내장으로 최대 3스탑의 노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X100S 전용 19mm 와이드 컨버전 렌즈를 사용하면 환산 화각 28mm의 넓고 시원한 광각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X100S의 기본 화질과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므로, 또 하나의 렌즈로 손색이 없다.

X100에 세계 최초로 탑재되어 호평을 받았던 하이브리드 뷰파인더는 전자식 뷰파인더를 236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를 통해 더욱 선명한 전자식 뷰파인더로 이미지를 확인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촬영 환경에 따라 촬영 정보가 표시되는 광학식 뷰파인더 또한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X100S에는 총 13종의 아트 필터 효과 뿐만 아니라 외장 마이크 단자 지원과 함께 풀 HD로 초당 60 프레임의 부드러운 동영상 촬영도 가능해 영상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14비트 RAW파일 지원으로 더욱 풍부한 색정보를 담을 수 있게 되었으며, 최상위 미러리스 기종인 X-Pro1에 탑재되었던 총 10종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와 Q(퀵 메뉴) 버튼 역시 사용가능하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후지필름 유저뿐 아니라 카메라 애호가들이 많이 기대하고 기다려주셨던 X100S가 드디어 정식 출시됐다”며 “2년간의 개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X100S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진 생활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X100S의 색상은 클래식한 느낌의 실버 컬러 한 종이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59만 9천원이다.

한편,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에서는 X100S 런칭을 기념하며 ‘3∙3∙3 EVENT’ 를 실시한다.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X100S를 구입하고 정품등록을 하는 300명에게 무상 서비스 2년 동안, 유상 수리 발생 시 수리비의 30%만 지불하면 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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